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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에 있는 걸 잘 못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작성자 master 작성일자 2023-11-06 17:54:35

주말의 하루 놀러가는 날 강아지 펫시트가 고장이 나서 트렁크 폴딩 후 운전 중이 었는데 조금 높아진 자리에서 어딘가 기대고 싶었는지 나의 머

아이돌 페이스캠 보는 것 마냥 소윤 얼굴 크게 보니까 너무 행복하고 약간 진짜 정신나갈 것 같아서 앓는 소리 밖에 못냈다 영상 찍을 때는 소리 내면 안되는데 저날은 그냥 다 따라불

달라지는 일은 없다고, 걱정하고 불안해 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더 하루를 알차게, 재밌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자. 나에게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자 (쌍둥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자유로

여자고 남자고 걍 다 쓰러질라했음 나는 알아 내가 찾은 별로 가자 Finally I found 달을 썰어 이 밤을 먹어치우자 It’t gonna be fine 자유로운 날 맥주도 한잔하고 좀 쉬다가 잔나비로

시월의 말일이며 월요일 오전입니다 말일이 보통 금요일이거나 주말이면 새롭게 시작하는 날도 월요일 또는 주말과 맞물려 뭔가 기분좋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아무튼 오늘은 말일입니다

자유에요? 청소도 자유에요? 간식은요? 밥은요? 오늘은 몽땅 다 자유로운~ 바로 그 자유로운 날입니다!!! ㅎㅎ 오전에는 집에서 가져온 장난감 구경 삼매경~ 자유로운 날에도 리사이클 챌

요즘 읽는 책, <더 시스템> 오늘은 자유로운 날. 아이 등원부터 하원까지 아무런 스케줄이 없는 날이다. 생각보다 흔치 않다, 이런 날. 숙제같은 일 말고 책만 읽고 쉬어야지. (라고 말해

개잘함 또보고싶다 진심 짱..잘함 대박 4) 12/4 스푸트니크 세환배우님 공연이라면.. 다 내팽겨치고 갑니다 친구들이랑 연극보고 술마시는 우리의 전통(?)의 마지막날 5) 12/6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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