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시나리오 도입 후 선호 평균 점수는 4가지 조건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F (3, 211) = 5.962, p < .01). 사후 테스트에서는 유일한 차이가 시간 변수가 아닌 경우 모든 조건 간에 대부분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난 첫 2주와 향후 첫 6주 사이에는 한 가지 한계 차이가 있었습니다(평균 차이 = − .480, SE = .191, p = .064, 95% CI = − .98, .02). 따라서 차이의 분산은 주로 그룹 간에 발생한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과거 첫 번째 조건에서 사람들은 과거의 실패와 관련된 수입업자로부터의 구매를 선호했고, 따라서 미래의 실패로부터 더 멀어졌습니다. 미래 첫 번째 조건에서 참가자들은 미래의 실패와 거리를 두지 않고 미래에 할인을 제공하는 수입업자로부터 우선 구매를 시도했습니다.

논의
Shaniet al. ( 2015 )는 아마도 과거의 실패와 관련된 후회와 미래의 실패와 관련된 후회를 직접적으로 비교한 최초의 저자일 것입니다. 그들은 과거의 실수로 인한 후회보다 미래의 후회가 사람들의 의사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별도의 평가와 다양한 시간 변수를 통해 결과의 강도를 테스트하여 이러한 결과를 더 자세히 밝히려고 노력했습니다. 참가자에게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 단 한 번의 할인과 두 번째 시나리오에서 두 번의 할인이 포함된 두 가지 순차적 시나리오를 제시함으로써 놓친 기회에 대해 서로 다른 순서로 별도 평가 및 공동 평가를 위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미래의 후회를 새로운 정보로 소개할 때 얼마나 마음이 바뀌었는지 평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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