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
현재 연구에서는 건강한 개인의 시공간적 및 언어적 영역과 관련된 실행 기능 과제를 중심으로 작업 기억에 미치는 부정적 기분의 영향을 조사했습니다.참가자들은 중립적 또는 부정적 기분 유도 후 문법적 추론 과제(Baddeley & Hitch, 1974 ), VE 과제, Shah와 Miyake( 1996 ) 의 회전 범위 과제인 VI 과제에 기반한 작업 기억 과제를 수행했습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 그룹 모두 VI 과제에서 유도 전 시험보다 유도 후 시험에서 더 나은 성과를 보였지만 VE 과제에서는 성과 향상이 관찰되지 않았습니다.기분 관련 LEAP 표현의 평가는 부정적 기분 유도 그룹의 경우 초기 평가에서 최종 평가까지 상당히 바뀌었지만 중립 그룹의 경우 그렇지 않아 부정적 기분 유도가 효과적이었음을 나타냅니다.그러나 단어 평가에서는 유사한 효과가 관찰되지 않아 이 과제가 기분 변화를 포착하는 데 민감하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요약하자면, 결과는 부정적인 기분 유도로 인해 WM 성과에 변화가 없었고 VI 과제에서 학습 또는 연습 효과만 나타났으며, 두 그룹 모두 유도 후 시험에서 더 나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현재 연구 결과는 WM 성과에 대한 부정적인 기분의 조절 역할에 관한 이전 연구 결과와 대조됩니다. 특히, 우리는 이전 연구(Gray, 2001 ; Gray et al., 2002 ; Li et al., 2010 ; Storbeck & Watson, 2014 )에서 보고된 바와 같이 언어 및 시공간 WM 양식에 대한 차별적 기분 효과를 관찰하지 못했습니다. 이전 증거가 공간(Gray, 2001 )과 언어 작업 기억(Osaka et al., 2013 ) 에서 부정적인 기분의 영향을 입증했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 그러나 우리 연구와 마찬가지로 일부 연구에서는 언어(Miller et al., 2018 ), 시공간(Palmiero et al., 2016 ) 또는 두 영역(Storbeck & Storbeck & 마스우드, 2015 ). 예를 들어, Gray( 2001 )는 부정적인 기분으로 유도된 참가자가 언어적 n -back 작업 보다 공간적 n -back 작업에서 더 낫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대조적으로, Storbeck과 Maswood( 2015 )는 WM 운영 범위 작업(즉, 공간 및 언어 작업)에서 부정적인 기분 효과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각 작업 영역(예: 언어 및 시공간)에 대한 결과를 탐색하기 위해 각 결과를 차례로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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