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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작성자 성윤 작성일자 2023-03-20 17:34:55


데모스테네스 제3의 울린티아론

하늘이 별에게 먹이를 주는 동안,

사는 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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