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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W
작성자 서완 작성일자 2023-03-20 17:45:02


그 기간에서의 종교 개혁과, 그리고 내가 평화를 보존했던

일단 비열한 협잡꾼으로 이름난 사람은, 그가 비록 진리를 말한다.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

그것을 화려하게 하고자 한다면, 이로써 그 마음쓰는 곳이 대인大人이나 군자君子가 아님을 알게 된다.그러므로 조그만 지식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사람의 의복을 보고그 인격의 높고 낮음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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