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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가 그 (화와 복의) 끝을 알겠는가?
작성자 보은 작성일자 2023-03-20 17:49:38


셰익스피어 아테네의 타이몬

분수에 넘치는 일과 아첨함은 군자君子가 부끄러이 여기는 것이다. 내가 만일 그대를 외람되게 인도導한다면 이는 내가 그대를 속이는 것이요,

이처럼 천하고 가련하고 경멸스러운 악덕은 없다.자신에게 거짓말하도록 일단 내버려두는 자는 두 번 세 번 거짓말하는 것이 더욱 쉽다는 것을 알게 되며, 마침내는 그것이 습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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