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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하여 빛남을 숨기어 스스로 지키고, 재기才氣를 감추어 쓰이기를 기다림은, 마치 자벌레가 몸을 굽혔다가 펴려 함과 같다
작성자 서훈 작성일자 2023-03-20 20:33:26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의 스승이 된다.

소위 참다운 선비는 나아가서는 한 시대에 도道를 행하여 백성들로하여금 태평성대를 누리게 하고, 물러나서는 만세萬世에 가르침을전하여 학자들로 하여금 큰 꿈을 깨어나게 한다.

B. 디즈레일리 콘타리니 플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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